SF 판타지 2

영화 '스플라이스', 인간은 신이 될 수 있을까

(2010)는 (1997)로 머리를 지끈거리게 만들었던 빈센조 나탈리 감독이 유전공학과 섹슈얼리티를 융합하여 다시 한 번 도발적인 화두를 던진 SF 판타지 영화입니다. 영화 는 현대 과학의 미래를 암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난치병 치료용 단백질을 개발하기 위해 실험을 하던 유전공학자 엘사(사라 폴리)와 클라이브(에이드리언 브로디)는 조류와 파충류, 갑각류 등의 다종(多種) DNA 결합체인 ‘프레드’ 와 ‘진저’를 탄생시키는데 성공시켜 서포터라이트를 받습니다. 엘사와 클라이브 커플에게 연구비를 지원해 온 뉴스테드 제약회사는 신종 단백질 특허에 만족하고 연구를 중단시키자, 엘사와 클라이브는 회사 몰래 다종의 새로운 생명체 DNA와 여성을 결합시켜 비밀리에 배양을 시도합니다. 그들이 신의 영역으로 진입하는 ..

영화 2019.02.19 (2)

<스타더스트> 신비의 별을 쫓는 모험 이야기

아주 오래된 영화이지만, 기억에 남는 영화 한 편 소개합니다. 2007년에 개봉한 입니다. 신비의 별을 쫓는 모험 이야기를 그린 매튜 본 감독의 SF 판타지 영화이죠. 사랑하는 한 여자를 위해 한 청년이 떠났던 모험 이야기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타더스트 줄거리] 소심한 청년 트리스탄(찰리 콕스)은 첫사랑 빅토리아(시에나 밀러)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떨어지는 별을 보고 그 별을 가져다주겠다고 맹세해요. 이럴 경우, 남자들은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 경향이 있어요. 트리스탄은 별이 떨어진 곳이 마법의 나라 스톰홀드인 줄은 모른 채, 마을 사람들이 한 번도 넘어본 적이 없었던 마을의 성벽을 넘어 별을 찾아 나섭니다. 경계를 넘어서는 순간은 곧, 한 남자의 모험이 펼쳐지는 순간이기도 합..

영화 2019.01.0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