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는 공상과학 소설의 선구자로 불리는 쥘 베른의 (1864)을 원작을 3D로 영화화한 SF 모험영화입니다. 쥘 베른의 소설들은 (1902), (1954), (2004) 등 21편이 그동안 TV시리즈와 영화로 제작될 만큼 인기를 모았습니다. 는 지구의 저 깊은 곳에 우리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가 있을 것이라는 공상을 바탕으로 합니다. ♧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영화 줄거리 지질학자 트레버(브렌든 프레이저)는 10년 전 실종되었던 형의 유품에서 쥘 베른의 소설 을 발견하고, 조차 션 션(조시 허처슨)과 함께 지구의 중심세계를 찾아 아이슬란드로 떠납니다. 트레버는 아이슬란드에서 산악가이드 한나(애니타 브리엠)를 만나 셋이 바위산을 오르던 중 번개에 의해 동굴 속에 갇힙니다. 거기서 지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