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갤럭시 노트9로 바꾸고 나서 이래저래 돈을 많이 쓰게 되네요. 에구 다 자업자득입니다. 폰을 바꾸고 나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언제나처럼 폰케이스 고르기였습니다. 폰 엑정을 깨트려 먹은 적이 있었기에 때문이죠. 갤럭시 S4였는데, 수리비가 십만원이 넘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갤럭시 노트9는 액정이 더 크니까 더 비싸겠지요. 생각해 보니, 기업들은 돈을 벌기 위해 사양을 끊임없이 높이는 것 같아요... 아마도 나 같은 사람들은 생각없이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 가보다 하고 새 폰을 장만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암튼 인터넷에서 여러 케이스들을 찾아보고 후기들을 찾아 보았는데 내 용도에 딱 맞는 제품을 찾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더군요. 제가 원한 폰케이스는 첫째, 스마트폰 액정을 보호하기에 충분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