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잘 만든 액션 블록버스터

은 잘 만든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야기 얼개가 좋고, 액션이 빵빵하다. 이 시리즈는 1996년 1편 개봉 이후 15년 동안 4편을 개봉하며 시리즈의 전통을 세웠다. 4편에서도 주인공은 이단 헌트(톰 크루즈)이다. 3편까지 이단 헌트의 원맨쇼에 가까웠다면, 4편은 이단 헌트와 3인의 팀워크가 돋보인다. 이단 헌트 외의 3인의 활약상도 눈부시다. 섹시 요원 제인 카터(폴라 패튼), 컴퓨터 천재 벤지 던(사이먼 페그), 시리즈의 뉴 페이스 브란트(제레미 레너)가 그들이다. 이단을 더욱 이단답게 만들고 미션 임파서블을 더욱 미션 임파서블답게 만드는 빛나는 조력자들이다. 이단 헌트의 아우라도 여전하다. IMF(Impossible Mission Force)로부터 버림받은 이단 헌트가 3명의 팀원을 이끌고 러시아와 ..

영화 2019.09.27 (1)

나잇 & 데이, 첫 눈에 반한 사랑은 믿어도 될까?

(개봉 : 2010. 6. 24)는 정말 재밌는 영화다. 액션과 로맨틱 코미디가 기가 막히게 균형을 이뤘다. 카메론 디아즈와 톰 크루즈의 연기 앙상블도 환상적이다. ‘첫눈에 반한 사랑’이 오히려 이성적인 판단으로 상대를 고른 사랑보다 행복하게 살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말이 있다. 영화 에서 준(카메론 디아즈)과 로이 밀러(톰 크루즈)는 그런 속설을 증명한다. 동생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위치타 공항에서 보스턴행 비행기를 기다리던 준은 로이 밀러를 ‘우연히’ 두 번 부딪힌다. 로이는 비행기에 동석한 준에게 “여행지의 고급 호텔에서 낯선 사람과 키스”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한다. 로이는 기막힌 순발력으로 짐칸에서 떨어지는 그녀의 가방을 잽싸게 잡아준다. 여성들은 얼토당토않은 말에도 뿅 가고, 대수롭지 않은 ..

영화 2019.06.3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