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2

영화 '투어리스트', 사랑에 눈 먼 순진남을 사랑한 여자 이야기

영화 (2010)는 국내에도 개봉했던 소피 마르소의 (2005)를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 긴 이름의 감독은 독일영화 (2006)으로 장편 영화에 데뷔했다. 알프레드 히치콕의 전설적인 걸작 를 전범으로 삼은 는 우연히 아름다운 여자를 만난 남자가 음모에 빠진다는 전형적인 히치콕식 스릴러물의 영화문법을 충실히 따른다. 에서 애인과 헤어진 수학교사 프랭크(조니 뎁)는 여행길에 오른다. 베니스행 기차에 몸을 실은 그의 눈앞에 여신 스타일의 엘리제(안젤리나 졸리)가 불쑥 나타난다. 베니스에 도착한 프랭크는 엘리제와 함께 초호화 호텔 스위트룸에 묶게 된다. 엘리제는 정신이 혼미해진 프랭크에게 세상에서 가장 달콤해 보이는 키스를 그에게 선사한다. 그 때의 조니 뎁의 표정이란! ..

영화 2019.06.21

조니 뎁의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액션 어드벤처의 진수

조니 뎁의 (2006)은 액션 어드벤처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시리즈의 전편 (2003)는 해적 바르보사의 손아귀로부터 블랙펄을 잭 스패로우에게 되돌려주고 윌과 엘리자베스에게는 행복한 결혼을 선사하는 듯 했었죠. 그러나 해적 시리즈가 그렇게 순탄하게 굴러가면 재미 없는 법! 은 다시 잭과 윌, 그리고 스완 양에게 시련을 던집니다. 바르보사보다 훨씬 더 강력한 악당 '데이비 존스'가 전면에 등장하여 이야기를 끌고 갑니다. 전설의 해적 데이비 존스로 말할 것 같으면, 한 마디로 인간이 아니란 것, 그래서 죽을 수도 없다는 것, 그래서 잭 스패로우는 이번에는 망자의 함을 찾아 나서야 한다는 것이죠. 캐리비안의 해적의 액션 어드벤처는 스토리 전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악명높은 동인도회사 ..

영화 2019.03.0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