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질렌할 2

영화 '소스 코드' 사후 마지막 기억 8분

영화 (2011)는 사후에도 인간의 마지막 기억 8분은 지우지지 않고 남아 있고, 다른 사람이 그것을 재생할 수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하는 시간여행 영화입니다. 전산용어인 '소스 코드'는 프로그래밍 정보가 저장된 파일을 의미합니다. 사자의 기억에 저장된 마지막 8분을 어떻게 대리 체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평행우주와 관련된 고난도의 양자역학의 원리라고 은근슬쩍 넘어갑니다. 는 콜터 대위(제이크 질렌할)가 열차에서 흠칫 놀라면서 깨어나는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그의 맞은편에 앉은 여자(미셸 모나한)가 애인처럼 다정하게 말을 걸어 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여자가 누구인지, 자신이 왜 '여기' 열차를 타고 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콜터 대위는 반복되는 시공간의 이동을 통해, 자신이 사자의 마지막 8분의 기억에..

영화 2019.04.22 (1)

러브 & 드럭스, 남자와 여자의 사랑법

영화 (2011)는 바람둥이 남자가 자유로운 영혼의 여자를 만나 진실한 사랑을 찾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영화의 배경은 1998년은 제약회사 화이자가 '비아그라‘ 개발에 성공했던 해입니다. 제이미(제이크 질렌할)는 비아그라를 팔러 다니는 화이자의 영업사원이에요. 그는 거래처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던 매기(앤 해서웨이)의 가슴을 우연히 ‘목격’하는 행운을 누리죠. 한 눈에 뿅 갔다고 할까요? 제이미와 매기는 커피 한잔을 후딱 마시고 그녀의 집으로 직행하여 충동적으로 관계를 가졌는데요, 그것은 이후 위태위태하게 진행될 그들 연애의 발화점이 되었어요. 남자는 과잉행동장애에다 바람둥이고 여자는 파킨슨병과 조울증을 앓고 있었죠. 제이미 역을 맡은 제이크 질렌할은 물 만난 고기처럼 작업남의 모든 것을 보여 주었습니..

영화 2019.02.1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