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2

나는 전설이다, 볼 만한 좀비 영화 추천

(2007)는 인류의 멸망 연도를 2012년으로 잡은 영화다. 영화 볼 때만 해도 5년이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로부터 12년이나 지났으니, 인생무상을 느낀다. 아무튼 영화는 이렇게 시작했다. 인류가 전멸하고 좀비만이 득실한 가운데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만이 지구상에서 홀로 살아남았다. 홀로 살아 남은 네빌은 혹시도 모를 생존자를 찾기 위해 3년 동안 매일 방송을 하고 있다. 시지프스의 신화가 떠오르는 장면이다. 호러물은 좋아하지 않지만 좀비가 나오는 영화는 꽤 재미가 있었다. 이후로 텔레비전에서도 심심찮게 좀비가 나오는 영화를 볼 수 있었다. 그 중에는 꽤 난이도 높은 좀비도 종종 볼 수 있었다. 성인이 되어서도 , 등을 볼 때는 무섭기조차 했다. 이불을 둘러쓰고 눈만 빠꼼히 내놓고 보면서도 이..

영화 2020.01.06 (2)

<맨 인 블랙 3> 시리즈에 충실한 매력적 프리퀄

이 1997년 개봉됐을 때 그 기발한 상상력에 깜짝 놀랬습니다.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할리우드의 다른 SF 영화들과는 노는 물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스펙터클한 비주얼 대신에 이야기의 힘으로 관객들을 무아지경에 들게 했습니다. 이야기는 'MIB'(Man In Black)란 조직이 아무도 모르게 맨해튼에 살고 있는 1,500명의 외계인을 관리한다는 것이었죠. 그렇담, 그 외계인들이 누구냐고요?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천재들이 외계인이라는 것입니다. 뭐 스티븐 스필버그나 엔디워홀 같은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역시 시리즈에 충실한 설정입니다. ‘시간 여행’이라는 아이템을 추가하여 시리즈의 매력적인 프리퀄이 되었습니다. 무려 43년 동안이나 수감되어 있었던 악당 외계인 보리스가 탈옥하여 'MIB' 파트너 케이(토미 ..

영화 2019.01.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