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2

영화 '평행이론' 운명일까, 우연의 일치일까?

영화 (2010)은 링컨의 삶과 케네디의 삶을 오프닝시퀀스에서 교차 편집하면서 서로 다른 시대의 두 사람이 같은 운명을 반복해 살아간다는 ‘평행이론’을 소재로 한 스릴러물입니다. 링컨의 케네디의 공통점은 너무나 유명합니다. 링컨이 처음 연방의회 의원이 된 것은 1847년이고, 존 F. 케네디는 1947년입니다. 링컨이 대통령이 된 것은 1861년이며, 존 F. 케네디는 1961년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링컨의 비서 성씨는 케네디였고, 케네디의 비서 성씨는 링컨이었습니다. 백 년의 시차를 둔 링컨과 케네디의 평행이론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링컨의 뒤를 이은 앤드루 '존슨'이 태어난 것은 1808년이고, 케네디의 뒤를 이은 린든 '존슨'이 태어난 것은 1908년입니다. 링컨을 암살한 존 윌크스 부스가 태..

영화 2019.03.25 (8)

큰 결단이 역사를 바꾼다

세월은 참 빠릅니다. 화살 같은 세월이지만 인생에는 큰 결단을 내려야 할 순간이 반드시 찾아 올 것입니다. 큰 결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한 담대한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나약함과 속됨을 기꺼이 뛰어넘을 수 있다는 충만한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신념과 자신감을 다진 연후에는 오르지 할 일이란 자신의 결의를 매순간 실천하는 끈기가 필요할 뿐입니다. 큰 결단이 요구될 때에는 세세하게 생각지 말고 크게 보고 크게 가야 합니다. 세상의 온갖 얼치기떼나 속물들을 한꺼번에 날려버리는 태풍의 위엄으로 호흡해야 합니다. 그 때에는 오롯이 자신의 선택이 곧 운명이라는 굳센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잔물결을 과감하게 무시하는 거인의 보폭으로 진군해야 합니다. 큰 결단은 역사를 바꾸어 온 ..

일상 2019.02.0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