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 증후군 2

제가 좀 별나긴 합니다만, 아스퍼거 증후군 이야기

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는 저자 쥘리 다셰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그래픽 노블이다. 여성 특유의 그림체가 잔잔하게 이야기를 이끄는 책이다. 저자 쥘리 다셰는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살아온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자폐에 대한 오진과 오해의 사례를 담담하게 풀어내 독자들에게 '정상성'과 '차이'에 대하여 성찰할 계기를 준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1944년 오스트리아 의사 '한스 아스퍼거'에 의해 '자폐성 정신질환'으로 처음 보고되었다. 쥘리 다셰는 작품 속 주인공 '마그리트'를 통해 아스퍼거 증후군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그리트는 동물들과 햇살이 화창한 낮, 초콜릿과 채식요리, 그리고 자신의 작은 개와 고양이들의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사랑한다.마그리트는 매일 정해진 시간, 매일 같은 길목을 지나 회사에 출근을 한다..

독서 2019.07.27 (4)

[만화] 내 남편은 아스퍼거 1

노나미 츠나의 을 주말에 콩순이가 소파에서 보고 있었다. 콩순이가 아스퍼거 증후군 관련 만화책을 읽고 있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전에는 쥘리 다셰의 를 보고 있었다.순간 내가 아스퍼거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록에 있는 진단표를 체크해보니 그럴 것도 같았다.아스퍼거들은 무엇보다 다른 사람과 인간관계를 맺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장애가 있다고 하질 않는가? 또 화를 잘 내지 않아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갖고 있다고 하니, 꼭 나일 것만 같다.은 노나미 츠나가 남편이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걸 깨달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노나미 츠나는 결혼 전에는 이 남자, 좀 특이하네 생각했을 뿐이었다. 결혼해서 같이 살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뭔가 좀 이상하네'라고 여겨지는 일이 부쩍 늘어났다. 남편은 분위기 파악을 ..

독서 20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