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2

세계는 평평하지 않다, 금융위기 책임은 누구에게..

미국 의회 금융위기조사위원회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금융위기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2010년 청문회를 열어 골드만삭스의 로이드 블랭크페인, 제이피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모건스탠리의 존 맥,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브라이언 모이니핸을 증언대에 세웠던 적이 었었다. 청문회에서 필 앤절리데스 위원장은 “정부 지원으로 수조달러를 받은 와중에 기록적인 이익과 보너스를 챙겼다는 보도는 생계를 유지하려고 분투하는 많은 가족들에게 혼란을 주었고,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격노했다. 이에 대하여 CEO들은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분노를 이해하며 세금 납부자들의 지원에 고마워하고 있다”, “재능 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회사가 그에 합당한 임금을 줘야 한다.”며 고액 임금이 불가피함을 강조하면서 변명하기에 바빴다..

투자 2019.10.26

지금 당장 환율공부 시작하라, 환율 입문서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는 환율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최고치로 끌어 올렸었다.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 경제구조에서 환율이 집중 조명을 받는 것은 당연했다. 윤채현의 는 이러한 수요에 부응한 일반인들을 위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환율 입문서로서 적당하다. 환율의 기초적인 개념들과 환율들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들을 도해와 삽화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환율의 기초적인 개념을 다루며 환율과 금리, 수출입, 주식·부동산 시장 등 경제와의 상관관계를 알기 쉽게 풀이했다. 저자 윤채현은 재무부에서 외환 관련 부서에서 일했으며, CJ투자신탁증권을 거쳐 한국시장경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일반적으로 고환율(원화약세)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수입에는 부정적 영향을 끼치..

투자 2019.08.1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