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입문서 2

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 쉽게 읽기

토드 부크홀츠의 (이성훈 옮김, 웅진씽크빅, 2009)에는 일단 공식이나 그래프는 없다! 저자는 서문에서 경제학을 보다 쉽게 이해시키고 싶다는 소망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온갖 문제가 경제학과 관련되어 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짐에 따라 경제학적 지식에 대한 수요는 높아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경제학 관련 서적을 읽다보면, 온갖 공식과 그래프로 뒤범벅이된 방대한 두께에 좌절감을 얼마나 느꼈던가를 생각해 해보면 의 효용은 꽤 높다. 저자 토드 브크홀츠의 말대로 경제학 교과서 편제를 그대로 따르면서도 교과서와는 다르게 재미있게 읽힌다. 많은 사람이 경제학을 딱딱하고 질긴 데다 맛도 없는 불고기에 비유한다.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사람들의 그러한 편견을 단박에 씻어 낼 만큼 ..

투자 2019.07.08

경제학은 무엇을 말할 수 있고 무엇을 말할 수 없는가

레스터 서로와 로버트 하일브로너가 공저한 (2009)는 시장은 어떻게 움직이고, 미시 경제와 거시 경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하여 경제학 입문서로서의 명료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이론을 주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경제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라는 공저자들의 말처럼 경제 부문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용어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부는 시장의 탄생과정 등 경제사를 되짚어 보고, 애덤 스미스, 카를 마르크스, 존 메이너드 케인스라는 세 사람의 위대한 경제학자가 남긴 역작을 검토함으로써 경제학이 무엇을 다루는지를 개괄합니다. 그리고 가계와 기업, 그리고 정부의 활동을 통해 경제구조를 파악하고, 지금까지의 경제 흐름을 검토합니다. 레스..

투자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