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2

경제학은 무엇을 말할 수 있고 무엇을 말할 수 없는가

레스터 서로와 로버트 하일브로너가 공저한 (2009)는 시장은 어떻게 움직이고, 미시 경제와 거시 경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하여 경제학 입문서로서의 명료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이론을 주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경제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라는 공저자들의 말처럼 경제 부문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용어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부는 시장의 탄생과정 등 경제사를 되짚어 보고, 애덤 스미스, 카를 마르크스, 존 메이너드 케인스라는 세 사람의 위대한 경제학자가 남긴 역작을 검토함으로써 경제학이 무엇을 다루는지를 개괄합니다. 그리고 가계와 기업, 그리고 정부의 활동을 통해 경제구조를 파악하고, 지금까지의 경제 흐름을 검토합니다. 레스..

투자 2019.01.28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착한 소비의 새로운 경제문법

은 탐욕으로 얼룩진 99 대 1의 양극화 현상을 비판하고 착한 소비에 기반한 새로운 경제문법을 제안합니다. 자유시장주의자들의 기원은 '아담의 오류(Adam's Fallacy)'에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담의 오류'의 핵심은 자본주의 사회는 그 자체로 윤리적이라는 주장으로, 경제 주체의 이기적 행동에 윤리적 정당성을 부여한 것이지요. 1979년 집권한 영국의 마거릿 대처 수상, 1980년 집권한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은 경쟁과 생산성 향상을 지고의 가치로 삼는 신자유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확장하고 강화했습니다. 시장 만능주의는 이른바 '워싱턴 컨센서스(Washington Consensus)'로 정점을 이루며 개발도상국을 비롯, 전세계로 전파되었습니다. '정부 지출의 삭감, 정부 규제의 축소, 시장 자..

독서 2019.01.1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