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봄철 피부관리법과 효과적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

나무와나무 2022. 4. 2. 01:03

봄철 피부관리법은 자외선 차단제 사용부터!

겨울이 가고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 되었습니다. 나무에는 물이 오르고 우리 몸의 신진대사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며 햇볕도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습니다. 강해진 햇빛에 비례하여 피부는 건조해집니다. 

 

겨우내 웅크리고 있던 피부는 조그만 자극에도 민감해지고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봄철 피부관리는 자외선 차단제부터 시작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적인 사용법

피부 트러블 - 기미와 주근깨 등은 모두 자외선과 관련되어 있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화사한 봄날을 마음은 좋아하겠지만 우리 피부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피부를 위해서는 귀찮아도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줘야 합니다.

 

차외선 차단제는 적어도 햇빛에 노출되기 30분 전부터 충분한 양을 피부에 발라줘야 합니다. 또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는 2시간 정도 밖에 되지 않으므로 두세 시간마다 다시 바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아침에 한 번 발랐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자외선차단제는 콧등이나 눈가 등을 꼼꼼히 발라줍니다.

또 아무리 자외선 차단체의 차단지수가 높다고 하더라도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야외에서는 될 수 있으면 햇빛을 피해 그늘로 다니거나 모자나 양산으로 햇볕을 가리는 것이 생활 속의 지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흐린 날에도 자외선이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으면 그만큼 화학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차단지수 30분을 많이 사용하며, 차단지수 30의 경우 차단효과가 세 시간 정도 지속됩니다.

 

만약 자외선 차단제에 알르지를 보이는 분이시라면 의사 처방에 따라 민감성 피부를 위한 차단제와 교체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여드름이 많으신 분이시라면 자외선 차단제에 비지성 또는 비면포성이라 표시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봄철 피부관리법: 촉촉한 피부 유지

환절기의 건조한 봄날에는 무엇보다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자기 전에는 반드시 클렌지 폼으로 꼼꼼히 세안을 하고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됩니다. 지성 피부에는 수분과 유분의 비율이 조절되어 있는 지성 피부용 수분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여드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만 해도 피부가 수분을 적당히 품어 피부의 주름을 예방하고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합니다. 주의할 것은 깨끗이 씻는다고 해서 사우나를 지나치게 자주한다거나, 각질 제거제와 과도한 때밀이는 오히려 피부의 장벽 기능을 파괴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봄철에는 미세먼지나 꽃가루가 대기중에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곧바로 미지근한 물과 저 자극성 비누로 땀과 먼지로 얼룩진 피부 노폐물을 바로 제거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코로나예방에도 도움이 될 거고요. 

 

자기전에는 반드시 세안을 하고 자자

봄철 피부관리 이렇게 하세요

주위에 보면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동안인 사람이 있긴 있습니다. 피부도 어느 정도 타고나는 것이긴 하나, 젊었을 때는 비교적 타고난 피부에 묻어갈 수 있습니다만, 나이 들면 피부관리를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은 천양지차이니 봄철 피부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봄철 피부관리의 핵심은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과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 사용하기, 그리고 취짐 전 반드시 클렌징 젤 등으로 얼굴에 남은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다, 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무엇보다 피부관리에서 가장 큰 실수는 자기 전 세안을 하지 않고 자는 것입니다. 세안을 하지 않고 잠들게 되면, 잠자는 동안 화장품이나 먼지 등이 모공을 막게 되고, 박테리아가 피부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