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N. 트로이즈 블로그 이백 번째 이야기, 혈압관리 운동 시작

NeoTrois 2019. 4. 20. 13:22

N. 트로이즈 이백 번째 이야기, 미인미답 편입니다. 지난 2월 6일 백 번째 이야기를 올리고 난 후 74일 만에 올리니까 1일 1.35개의 포스팅을 한 셈입니다.

흐르는 세월따라 블로그에도 소소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블로그 제목을 'NeoTrois'에서 'N. 트로이즈'로 변경했고, 필명은 '미인미답'으로, 블로그 설명글은 "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로 정했습니다.

블로그 카테고리도 새롭게 '투자' 항목을 추가하여 4개로 늘렸고, 독서 → 일상 → 투자 → 영화 순으로 포스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블로그 글이 3,377개가 될 때까지 1일 1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쉬운 일은 절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내 몸에는 좋지 않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혈압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3월 13일 우연히 혈압을 체크했는데 최고혈압 147, 최저혈압 93이 나와 크게 놀랐습니다. 고혈압이라니!

참고로 혈압의 정상범위는 수축기 혈압 120 mmHg 미만, 이완기 혈압 80 mmHg 미만입니다.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인 경우 고혈압, 120mmHg 이상인 경우 고혈압 전단계,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 고혈압, 80mmHg 이상인 경우 고혈압 전단계로 봅니다.

놀라기만 했지 아무런 관리를 하고 있지 않다가, 두통이 일상이 되어 오늘 처음으로 아파트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운동 전 최고혈압이 134, 최저혈압이 92, 러닝머신 15분 운동 후, 최고혈압이 166, 최저혈압이 100 나왔습니다. 정상 혈압이 돌아올 때까지 운동을 꾸준히 하기로 했습니다.

운동 후 공원 산책도 했습니다. 봄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꽃잔디를 보니 시력도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최대한 빨리 건강진단도 받아야겠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너무나도 상식적인 금언을 외면하고 살았습니다. 앞으로 3,177개 포스팅 약속도 건강해야 지킬 수 있겠죠.

일주일에 최소한 2번은 아파트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