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성공한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 하루 한 시간 만들자

NeoTrois 2018. 12. 27. 20:00

시간관리를 잘 하고 싶은 독자라면, 퀸튼 신들러(Quinton Schindler)의 <성공한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2009)을 한번쯤 가볍게 읽어보길 권합니다.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하루하루들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힌트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만큼 잡기 어려운 것도 없습니다. 하루하루는 정신없이 흘러가게 마련입니다. 사람마다 그 쓰임새도 다 제각각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엄청나게 바쁘게 살면서도 여유가 있고, 어떤 이들은 되는 일 하나 없이 바쁘기만 하니 시간이라는 것은 참으로 묘하기만 합니다.

아침마다 “5분만 더! 5분만 더!” 일어나는 시간을 미루는 나로서는 “아침에 잠이 깨이면 바로 벌떡 일어나라”라는 저자의 주장을 새겨 들어야겠습니다.  


이처럼 <성공한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에는 특별할 것은 없지만, 일상에서 우리가 잘 지키지 못하는 상식을 일깨우는 소소한 가르침들이 있습니다다. 문제는 역시 실천입니다.



크게 9부로 구성하여 에세이처럼 엮어 틈날 때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제1부 아침의 일과를 줄여라
제2부 좋은 환경을 만들어라
제3부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라
제4부 단순하게 일하라

제5부 휴식과 기분전환
제6부 시간을 절약하는 습관
제7부 독서력과 기억력을 늘리는 방법
제8부 잡무 정리와 여가선용


저자는 독일계 부모 밑에서 태어나 뉴욕 주립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뉴욕 스토니 행동연구심리학 수석연구원이기도 한 그는 라디오, 텔레비전 출연과 기업의 워크샵 초청 연사로도 활동을 했습니다.

퀸튼 신들러는 하루에 60분씩만 더 자기시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인생은 행복해질 거라고 말합니다. 

 

‘단순하게 일하라’는 저자의 말처럼 세상은 늘 단순합니다.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이 게으름은 주기적으로 동기 부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이런 류의 책이 약간 도움이 되겠죠.


퀸튼 신들러(Quinton Schindler),『성공한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 (김영선 옮김, 문장,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