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창원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야경 볼만해요

NeoTrois 2019. 2. 15. 22:42
창원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에 빛의 거리가 조성되어 도심 야경이 제법 장관입니다.

덕분에 가로수길을 밤늦게 지나쳐 올 때 그리 황량한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그래서 가끔 일부러 가로수길을 지나 오는 코스를 택하기도 한답니다.

창원 가로수길 양 옆으로 늘어선 메타세콰이어 600여 그루에 LED조명을 설치해 놓았어요.

LED조명은 발열이 거의 없어 나무 생육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영향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경남 도민의 집에서 예쁜 카페들이 있는 거리의 야경입니다.

여러가지 단점이 있긴 하지만 도심 가로수로서 메타세콰이어는 아주 매력적입니다.

은하수 조명을 배경으로 데이트하는 연인들이 삼삼오오 걸어가고 있었는데요.

내 인생에도 저런 낭만적인 시절이 있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보기 좋았습니다.

경남 도민의 집에서 의창도서관 쪽 거리 야경입니다.

가로수길과 대비해서 세루수길이라고 부르기로 했다네요.

지방에서 이렇게라도 빛의 거리를 조성해서 나름 시민들에게 따뜻함을 주고 있습니다.

관광 창원 일환으로 작년 연말부터 빛의 거리를 종성했다네요.

하트 모양의 조명이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세로수길 빛의 거리는 2월까지만 조명을 한다니 2월이 가기 전에 자주 감상해야 겠습니다.

창원시의 야경입니다. 창원 중앙대로의 야경은 나름 위용을 자랑합니다.

달 하나가 밝히고 있는 밤 하늘이 어딘지 외로워 보이기도 하는 창원시 야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