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대구 수성구 범어동 맛집, '명동 돼지 한마리' 돼지갈비맛 일품

NeoTrois 2019. 3. 12. 20:08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돼지갈비 맛집 발견, 바로 <명동 돼지 한마리>입니다. 오랜만에 먹은 돼지갈비였는데, 맛이 기가 막히더군요.

아들은 고기 한점을 먹자 마자 "야, 이 고기 엄청나다"고 하더군요^^ 

식당 전경입니다. 밖에서 보기에는 좀 허름했는데, 이른 저녁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나름 돼지갈비 맛집으로 소문난 모양입니다. 

8일간의 긴 휴가를 끝내고, 아들은 두 달여의 긴 방학을 끝내고 기숙학교에 입교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저녁이라도 배불리 먹고 들여 보내고자 선택한 <명동 돼지 한마리>입니다.

먼저 3인분을 시켜서 숯불에 돼지갈비를 올려 놓으니 군침이 돕니다. 

놀러 한 번 가보지 못하고 몸살감기로 휴가를 거꾸로 보내고 나니  8일이 후다닥 지나가버렸습니다. 영화 두 편 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베태랑>과 <암살>.

<명동 돼지한마리>에서는 숯불로 굽는 돼지갈비 맛이 독특하더라구요. 2인분을 추가해서 굽는 동안, 불판을 부지런히 갈아주는 덕분에 많이 타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세 명이서 5인분을 먹었더니, 조금 과한 느낌~ 딸내미가 참석하지 않아 아쉬웠지만 돼지갈비를 실컷 먹은 하루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긴 휴가와 방학을 끝내고, 내일 부터는 또 힘내서 각자의 자리에서 파이팅입니다. - 4YAAU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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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1동 726-5 | 명동돼지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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